고양이가 길에 나와서 방황하는 거 문제임.
그리고 고양이한테 밥을 주던 안주던 쓰레기봉투 잡아뜯고 재미로 소동물들 잡아죽이고하는데 밥주면 더 심각해지는거 ㅇㅈ
그러니까 고양이한테 절대 밥이나 이런거 주지 말고 자연적으로 죽게 놔두도록 법률로 강력하게 규제하기!!
그렇다고 멀쩡히 존재하는 생물을 다 잡아죽이는것도 모자라거 고문이나 학대까지 정당화는 있을 수 없는거 ㅇㅈ
그러니깐 동물에 대해 고문하거나 또는 살해했다는 신고를 받으면 경찰이 강력하게 처벌할것!! 지금처럼 솜방망이로 벌금만 주지말고 집유라도 좋으니 징역도 적극적으로 고려하기!
그렇지 않으면 예비 살인마가 될수있음. (아 물론 되도않은걸로 길고양이 동물학대라고 신고하면 안됨)
그리고 이 모든 분쟁의 근원은 길고양이를 끊임없이 만드는 사람들이 가장 큰 문제인거 ㅇㅈ
그러니까 애완(반려)동물들을 유기하거나 버리지 못하게 처벌을 강화해야함
그런데 그냥 처벌만 하면 버려놓고 잃어버린거라고 하거나 아니면 아무도 모르게 몰래 잡아죽인다음 쓰봉에 넣어서 버릴수도 있음
그니까 불법 동물 사육이나 번식을 통한 분양 (피딩, 브리딩)에 대해서 강력히 처벌해야하고, 유기동물 보호센터 같은 곳에서 많이 거둬들여서 사람들에게 분양해주는 정책을 확대해야됨!
특히, 반려 동물을 기르고 싶으면 인간 입양만큼은 아니지만 그보다 좀 못할정도로 신원절차나 환경조회를 까다롭게 봐서 동물 유기를 못하도록 만드는 정책이 입안되는게 제일 급선무인듯!!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 중에 학대하고 죽이는 사람들 진짜 한줌단이고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중에 무지성으로 남들한테 다 피해주면서까지 막무가내인 사람도 드뭄(물론 밥주는 행위 자체가 민폐는 맞지만)
근데 그거보다도 커뮤하는사람들 말고 갓생산다는 인간들 중에 외로워서 대충 애완동물 하나 들여놨다가 관리부실 또는 귀찮아서 거의 바깥으로 쫒아보내놓고 모르쇠하는 인간들 개많아
애초에 피해자들끼리 싸울 때가 아님...길고양이가 길에서 자체 번식하는거에 더해서, 그런사람들 때문에 끊임없이 공급되는게 큼 이걸 없애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