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킹 영상 보고 왔는데

뭔가 싶어서 봤는데 댓글 헬파티네

자기 피해본건 이해가는데 워딩 좀 쎘고 그런건 인정하고 글 올리면 될 걸 굳이 비꼬면서 더 몰려오게 만드네 흠

[익인1]

자기가 일을 더 키우고있음

[글쓴이]

진짜로 ㅇㅇ.. 더 몰려오게 하고 있네

[익인2]

근데 오킹 맞말 아닌가? 뭐가 불편한 거야?

[글쓴이]

불편하다고 쓴 적 없는데? 나도 맞말이라 생각함 그냥 ㅈㅇㄱ싶다 이런거 민감한 워딩이긴 하잖아 근데 일을 더 키우는거 같긴 함

[익인2]

니가 불편한 게 아니라 사람들이 왜 불편해 하는 거냐고...
그냥 워딩의 문제였고만....

[글쓴이]

그럼 사람들이 뭘 불편해하는거냐고 써야지 ㅎㅎ...

[익인2]

ㅇㅎ 몰랐으

[글쓴이]

2에게
댓글 보면 기가 쪽쪽 빨린다 바로 나옴

[익인3]

싶다 두번말하고 ㅁ충때문이잖아 ㅁ충이 맞는말인지

[익인4]

남초에서 길고양이 학대 문제로 심각해서 더 과열 되는 거 같기도 함.. 인포에 길 있는데 찾아봐

[익인6]

맞말을 떠나서 불편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아마 "고양이 죽,이고 싶다, 진짜 죽.이고 싶은데?", "맘8충", "고양이가 나 물었으면 팼지" 이런 워딩 때문에 그런듯

[익인5]

나는 그냥 굳이 재밌자고 보는 유튜브에서 남 신념을 보고싶지가 않음.. 자기 신념을 과도하게 노출하는 순간 좀 팍식이 돼 어느쪽이든 애초에 시사채널, 그런거에 대해 토론하고 얘기하는 채널이라면 괜찮지만 그런게 주 컨텐츠가 아니면 그 스트리머,유튜버의 신념을 보고 싶지 않음

[글쓴이]

맞아 ㅠㅠ 재밌어서 좋아했는데 피곤하네

[익인7]

뭘 비꽜어? 진심 모르겠는데

[글쓴이]

댓글로 그 집단들 한번에 오라고 고정댓글 단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