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옆에 할아버지3 할머니1 ㄹㅇ 더러워

가슴 이따만 하면서 배 다 보이게 짧게 입고 다니는 여자들 만지면 뭐라 못한다 어쩐다 얘기하는중;

[익인1]

그 세대가 그렇지 뭐

[글쓴이]

자꾸 자기들이 만져본다 그래..

[익인3]

22

[익인2]

늙을거면 곱게 늙지 좀

[글쓴이]

아직까지 여자 가슴 배 몸매 얘기한담

[익인4]

으악 으 웩

[익인5]

우욱

[익인6]

이래서 틀딱 고려장 소리를 듣지 ㅋㅋ 녀

[익인7]

아 더러워 진짜

[글쓴이]

나 붙는 옷 입고 있어서 에코백 안고 있담 ..ㅋ

[익인8]

나이 먹고 한가하게 여가생활이나 즐기지 할일 참 없나보다

[익인9]

역겨워...ㅠ

[익인10]

할 일 드릅게 없나보네

[익인12]

그런 할배들이 성희롱하겠지 어디 가서...
옛날에 엄마가 일하던곳 90대 할배가 자기 요양보호사한테 자기 밑에 실하니 한번 자자고 했었음...^^;(지금은 그 할배 죽음)
요양보호사도 아마 50대 이상일텐데 그때 엄청 충격먹고 엄마한테 말씀하셨다고 할 정도였으니...

[익인14]

할배.. 하늘나라에서는 그러지 마슈~

[익인15]

미친ㄴ이네

[글쓴이]

🤮

[익인13]

.....

[익인16]

그 세대가 그런 게 아니라 그 인간들이 나잇값을 못하는 거지...멀쩡한 어르신들은 그럼 뭐 대단한 고등교육 받아서 제대로 바른 말 하면서 사시나 사람이니까 기본적으로 갖춘 개념이지

[글쓴이]

이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