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나 진짜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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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랑손님관계인데이러다가내가안될것같아서그손님이담배사러올때오늘시간내달라고하면서일끝나고공원에서애기했다언제부터나한테그런마음이였냐고하면서내가알바처음왔을때부터였댄지금다닌지11개월인데자기마음조금이라도봐줬으면좋겠다고하면서헤어졌는데어떡해..

[둥이1]

가독성 떨어져 뭔 말인지 모르겠음

[둥이1]

네줄이 한문장이네 ㅋㅋㅋ

[둥이2]

쓰니가 알바.
손님한테 용기내서 11개월동안 좋아했어요.
말하고 헤어짐.
끝

[둥이1]

오 땡쿠

[글쓴둥이]

나 그 남자손님 안좋아하는데올때마다 불편해서 내가 시간내달라고 만나서 애기 한거야

[둥이3]

응? 반대 아님?

손님이 자꾸 올 때마다 불편하게 관심 있는 티를 냄
쓴이(알바) 너무 불편하고 싫어서 잠깐 얘기 좀 하자고 함 근처 공원에 가서 얘기함 언제부터 좋아했냐고 물음

손님이 너가 알바시작할 때 처음 봤을 때부터..좋아했다함.. 자신을 조금이라도 봐주었으면 한다고 함

쓴이는 알바 시작한 지 11개월 흐름
결론 쓴이는 더 불편해짐..

답은

당장 그 알바 때려치고 그 지역을 벗어나..

[둥이4]

무슨말이야,,,?

[둥이3]

일기를..좀 많이 써봐..글이..진짜..읽어도
중점도 모르겠고..맥락도..

[글쓴둥이]

미안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