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아파서 회사를 쉬었어(낮에도 일하고 밤에 따로 알바함)
알바는 빠질수없어서 알바는 했고 몸상태 다 나은거 아니야.. 아직 어지럽고 몸이 무거워
집와서 밥먹고 이제 좀 쉬려고하는데 엄마가 쓰레기를 버리고 오라고 했어
나는 솔직히 오늘 아프기도 했고 일도 바빳어서 좀 쉬고 싶었거든 그래서 저거 버리고 오라고.?(약간 귀찮음) 이랬는데
갑자기 급발진하면서 엄청 뭐라고 하는거야 너 평소에도 잘 안시켰는데 오늘 하루는 좀 하라고
그래 근데 이거 듣고 그래 머 평소에 안하긴 했으니까 해야지.. 이생각은 했어
근데 내가 무슨 말을 할 틈도 없이 바로 쏘아붙이면서
미ㅊㄴ아 싸가지가 없다느니(나 이떄 암말도 안하고 듣고만 있엇어 요새 넘 힘들어서 말할 힘도 없었음)
뭐라하더라고.. 나는 집에서 지원같은거나 용돈은 일체 없는 상황인데(갑자기 스물되자마자 돈 지원 끊어버림)
사실상 집에서 근무시간도 내가 제일 길고 아무래도 노동강도도 제일 쎼긴하거든..?
근데 맨날 나보고 아무것도 안한대.. 이 집에서 굳이같이 니 얼굴 보고싶지 않으니까 나가래 내일 당장
그리고 이 집은 내집이다 뭐라뭐라하면서 소리지르더라 나 내가 혹시나 왜곡해서 들을까봐 녹음까지 다 해놨어
그리고 내가 차분하게 대답하면 엄청 감정적으로 소리를 지르더라
내가 엄마혼자 지금 나한테 막말하고있는거라고 나 지금 그렇게 말 안하고 있는데 왜그러냐 하는데도
그래 그럼 고소해라 어째라 소리지르고 하..지금도 머리아픔..
방에 들어가라고 고래고래소리지르고 진정할 기미도 안보이길래 그냥 들어와서 문 닫았는데
방금 밖에서 소리 두번이나 꽥 지르더라 진짜 내가 이런 상황에 처할정도로 잘못한거야..?
난 솔직히 내가 그렇게까지 잘못한거라고는 생각 안드는데 저렇게 나오니까 좀 당황스럽고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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