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거기 수술만 안 하고 외형은 완전 여자야 여자애들 보고도 자기야~ 언니~ 하면서 지내고 나도 나한테 별 피해주는 거 없어서 완전 존중해줬고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자꾸 나보고 오빠~ 고마워요 으흥 ~ 이 오빠 웃긴다 이런식으로 오빠 오빠 거리는 거 한두 번 들었을 땐 그냥 웃어 넘겼는데 솔직히 여자애들끼리도 여자애한테 오빠라고 잘 안 하고 진짜 특정 상황(너무 멋지거나 뭐 그런 행동을 했을 때나)아니면 잘 안 하는데 자기가 나보고 자꾸 오빠 오빠 거리는 게 뭔가 기분이 묘하게 나빠서 그냥 웃으면서 오빠는 너잖아 ~ 이랬는데 급정색 하더니 몇분 말 안 하고 있다가 걍 집 가자고 택시타고 헤어짐 물론 걔한텐 상처되는 말인 거 아는데 그럼 난 여잔데 왜 자꾸 오빠소리 들어야 하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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