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람의 죽음은 왜이렇게 힘들게 되어있는 것일까를 생각하다가(사고, 질병 등의 경우를 제외하고 멀쩡한 사람이 죽는다고 가정했을때)
태어나면서부터 삶에 큰 미련 없는 사람이 쉽게 죽는 걸 보고
사실은 죽고싶지 않은데 그렇게라도 도망치고 싶은 사람이 너무 쉽게 저버릴까봐 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신(창조주)이란 무엇일까에 대해서 생각하다가
진짜 신이란 존재가 있다면 인간의 삶을 그 무엇으로도 재단하거나 비교하거나 판단하지 않고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우리기준의 선악을 떠나서)을 대견해 할 수도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어
살아남아보겠다고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니까
혼자서 이런 추상적인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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