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 가서 키오스크로 음식을 주문하고 받고 나서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다른 음식이더라고. 일단 음식 받고 확인은 못 하는게 뚜껑이 불투명하고 스티커같은 걸로 밀봉?이 되어 있어서 먹으려고 뚜껑을 열기 전까지는 음식 확인을 못해. 내가 아예 싫어하는 음식이면 전화라도 해서 따졌을텐데 일단 내가 주문한 음식이랑 내가 잘못받은 음식 중 뭘 먹을까 고민했던 음식인데다가 잘못받은 음식이 1000원 더 비싸고 다시 가서 제대로 받아오기에는 내가 진짜 너무 배고픈 상태에서 겨우 받아온거라 너무 귀찮더라고. 혹시나 내가 키오스크 터치를 잘못했나 싶어서 영수증을 확인해보니까 난 잘못한 게 없더라고. 걍 먹어도 되겠지? 참고로 내가 갔을 시간대가 점심시간대라서 사람이 평소보다 많기는 했는데 그래도 내 앞에 4~5팀 있는 정도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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