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취업 후 부모님이 노골적으로 나한테 돈 타령을 해 안 하는 거 아냐... 한달에 최소 30은 밥이나 커피, 빵 같은 거 사드려. 명절마다 각각 50씩 드리고 생일이랑 어버이날 당연히 챙김. 이번 어버이날도 40 썼어. 아무 이유없이 옷 사드린 적도 많아. 그런데 부모님은 돈을 내야하는 순간만 되면 나를 찾아... 참고로 나 거지야. 월급 180ㅋㅋㅋ 해준 건 기억을 못해. 못한다기보다는 꼴랑 그거 해줬다고 뭐라해. 웃긴 건 취업 못한 언니한테는 모든 걸 다 해주신다ㅋㅋㅋ 저번에 백화점에서 언니 옷 40만원어치 사주면서 나한테 왜 언니 옷 안 사주냐고 뭐라하더라. 내가 언니 용돈도 챙겨ㅋ 언니 돈 주라고 하도 닦달을 해서 방금 저녁에 맥주 마시자는 얘기 나왔다가 엄마가 불쑥 "돈은 누가 내는데? 니네 아빠가 내면 못 가" 이래서 어이없어서 나보고 사라는 거냐고, 이번달 돈 너무 많이 써서 없다고 그랬더니 "뭘 얼마나 해줬다고. 받아ㅊ ㅓ 먹은것도 없는데" 이래서 너무 열받아서 써봤어ㅠㅠ 나 왜 이러고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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