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냥 휴지로 잡아버리거나 때려서 잡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지만 난.. 일단 그럴 용기가 없고 터진 바선생을 보고싶지 않아서 쓰는 방법들인데 바선생플이길래 공유해볼게 일단 제일 쉬운 방법은 에프킬라나 바퀴벌레 퇴치 스프레이 쓰는 거 이 방법을 쓸 때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절대 망설이거나 분사를 멈추면 안 됨 조준을 딱 정확히 해서 스프레이를 진짜 바퀴가 새하애질 정도로 움직임을 완전히 멈추고 축 처질 때까지 조옹ㅎ오오 오올라 많이 분사해야 함 간혹 중간에 멈추면 진짜 살면서 본적도 없는 속도로 재빠르게 도망가 버릴 수 있으니까 망설이지말고 스프레이를 다 써버린다는 생각으로 분사해줘 그렇게 움직임 없어진 흉물을 나무젓가락 같은 걸로 집어서 창밖에 던지면 끝 간혹 변기 물에 내린다는 사람도 있는데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면 바퀴가 다시 기어올라온다는 소리가 있어서 난 절대 밖으로 버리는 편임 그리고 집에 에프킬라 같은 게 없는데 나왔을 때 잡는 법 이건... 아주 큰 용기가 필요함... 일단 바선생을 덮을 '투명한' 그릇이나 플라스틱 용기가 필요함 투명한 게 아니어도 상관없긴 한데 투명해야지 편함 이유는 뒤에 말할게 먼저 그 투명한 그릇으로 바선생을 포획해야 해 알아... 이게 얼마나 어려운 과정인지.... 얼마나 극혐인 순간인지... 근데 못 잡고 그 집에서 계속 살 수 있어?? 놓치고 아무렇지 않게 그 집에서 다시 잠을 청할 수 있냐고ㅜ 그런 공포의 나날을 지낼 바엔 난 한 번의 끔찍한 순간을 견디고 바선생을 잡는 게 낫다고 생각해... 암튼 그렇게 그릇으로 포획한 다음에 a4용지나 얇은 종이를 그릇 밑으로 밀어 넣어 종이가 얇아서 그릇을 누르고 있는 힘만 좀 빼면 쉽게 들어감

인스티즈앱
넷플 참교육 교사들 현실반응...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