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엄마네가 동대문 사시는데 큰엄마네 이사하기 전 집이 완전 대로변에 있는 집이였거든? 대로변에 막 건물들 쭈욱 있잖아 대로변도 엄청 큰 대로변이였어 그래서 밤마다 차 지나가는 소리때문에 잘 못주무리고 귀마개? 귀에 꽂는거 꼭 하고 주무셨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큰엄마가 키우던 강아지가(지금은 무지개다리 건넜어ㅠㅠ) 항상 새벽 딱 특정시간이나 비슷한 시간만되면 잘자다가 작은방 문앞에가서 막 짖는다고 하시는거야 작은방에 아무도 없는데 그러고 한참을 짖다가 다시 안방으로 와서 큰엄마 옆에서 자고.. 큰엄마 큰아빠 두분만 사셔서 작은방은 큰아빠 안방은 큰엄마가 쓰시는데 큰아빠가 방에 있어도 딱 그 새벽시간대만 되면 그 방 앞에가서 막 짖고..아직도 이야기들으면 소름돋아 큰엄마 말로는 대로변이여서 터가 안좋아서 그렇다는데 무섭지않냐ㅠㅠㅠㅠㅠㅠ 지금은 다른곳으로 이사가시고 이사간집에서는 강아지가 막 짖거나 그런적 없으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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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차은우 다시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