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부터 홀서빙 알바 한댔는데 얘가 자발적으로 주7일 하겠다고 해서 매일 알바 하거든. 그랬더니 애가 이상해짐 ㅋㅋ 길 가다가 사람 모여있는 장소 가면 "와 저기 주변 가게 알바생들 ×됐다"이러고 공휴일 전날이면 "와 오늘 가게 손님 많겠는데? 다른 알바생들이 잘 할 수 있나?" 하면서 걱정하고 벨 소리 들리거나 사장님 소리 들으면 두리번 거리면서 "네!!" 이런 적이 한두번이 아냐 ㅋㅋㅋㅋㅋㅋㅋ 음식 다 먹고 나갈때도 이러고 나가면 알바생들 힘들어서 욕한다고 분류해서 깔끔하게 처리하고, 쓰레기 버리는 방식이 다 달라서 함부로 정리하면 안된다면서 최대한 깔끔하게 먹으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안녕히계세요~ 할때도 알바톤이고, 모르는 사람이 말 걸면 바로 알바톤으로 바껴 지 말로는 이 일이 재밌고 다들 착하시다고 하는데 꿈속에서 벨 소리 듣고 "네!" 하면서 일어날 정도로 일중독 된거 아닌가 걱정하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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