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1. 기피하는 쪽 - 연애에서 무언가를 서로 주고 받으며 마음을 나누는 행위를 중시하는 편 - 좋아하는 감정이 있으니 상대한테 돈을 쓰는 게 오히려 즐겁게 느껴진다 - 그 주고 받는 걸 없애고 통장을 만들어서 칼처럼 반반씩 나눈다는 거 자체가 별로다. 연애가 아니라 거래를 하는 느낌 - 데통을 하며 누가 얼마나 썼는지 신경을 쏟느니 차라리 주고받는 과정에서 본인이 손해를 보는 게 오히려 나음 - 또 그렇게 나눠 놓으면 나중에 상대방 혼자서 쓴 돈을 데통에서 충당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고, 감정은 상하는데 직접 말하기는 애매한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싸움의 씨앗을 심는 것 같음 - 헤어진 이후에 돈 돌려받기 껄끄러워짐. 여러모로 데통을 안 하는 게 마음이 편하다 2. 선호하는 쪽 - 주고 받는 행위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 오히려 저번이랑 저저번에 누가 얼마나 냈는지 따져가며 이번엔 누가 내야 하는지 생각하는 걸 귀찮아 하는 편 - 이런 타입이면 한달에 정해진 돈 넣어놓고 데이트 할 때 누가 낼 지 고민할 거 없이 한 카드로 긁는 게 편해서 좋다 - 특히 여행 갈 때 드는 비용들을 나눌 때 편함. 데통을 여행용으로만 쓰는 케이스도 있음 - 이외에도 둘다 데이트를 하는데 과소비를 하는 거 같아서 지출을 줄이려 하거나, 혹은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중이라 돈을 모으려고 할 때도 유용하게 쓰이는 듯 +) 3. 댓글들 보면서 - 제발 기피하는 쪽은 기피하는 쪽과, 선호하는 쪽은 선호하는 쪽과 연애하자. 성향이 맞는 사람과 연애하는 게 베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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