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동기 2명이 있는데 걔네도 나도 회사 너무 질려서 계약종료일까지만 하고 퇴사한다고 맘먹었거든
걍 밥먹다 나온 얘기임 내가 먼저 퇴사하고싶다고 말했고 걔네도 어 우리도 퇴사하고싶었다면서 맘이 맞았던거야
얼마전에 내가 먼저 이사한테 퇴사통보했고 걔네한테도 말했어 오늘 나 퇴사통보했다고
근데 몇시간 후에 그 두명이 나한테 와선 지들도 방금 퇴사통보 하고왔다는거야 ㅋㅋㅋㅋ
게다가 내 퇴사사유랑 똑같이 말했대 정신나간거 아니야?
하 걔네한테 말하는게 아니었는데 너무 사람을 믿었어
결국 이사한테 다시불려가서 집단퇴사 종용했냐고 개털리고왔다 너무 억울하네 진짜
퇴사통보 한게 계약종료일 한달정도 전인데 이사가 빡쳐서 우리 셋은 원래 업무인 개발팀 일 말고 지하에서 잡일하라고 시켜서
걔네둘은 걍 남은한달동안 버티고 나는 당일날 이사랑 한판하고 그냥 퇴사함
1년차 한달남은건데 지금 나가서 퇴직금도 날리고 진짜 너무 짜증나 이직준비하는데 이것도 너무힘들고 분한게 머릿속에서 안 잊혀져
ㅋㅋㅋㅋㅋㅋㅋㅋ
27살이 진짜 어린나인가? 나랑 두살차이나는데 이렇게 사회성이 떨어질까?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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