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학교 2학년 방학식날에 사물함 짐 + 슬리퍼 챙겨서 언덕 내려가는 길에 슬리퍼 떨어트림.. 주우려고 잠깐 허리를 숙였는데 그때 대학생이 나타남 난..... 거북이 마냥 벌러덩 뒤집히고 말았음.. 못 봤다고 엄청 사과하셨는데 키가 너무 크셔서 얼굴을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