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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91
이 글은 3년 전 (2022/6/09) 게시물이에요
어디 아프면 어떡하지부터  

학교에서 왕따 당하거나  

이상한 사람 만나서 마음고생하거나 

흉흉한 일 겪을까봐 

등등 이런 저런 이유로 평생 걱정돼서 내가 내 명에 못살 것 같아ㅠ 부모되기 진짜 힘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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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두... 걱정거리가 한두개가 아니라서 못키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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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약간 나도 그런 생각해 애기 낳았는데 말 진짜 안 듣거나 문제 일으키면 그거대로 스트레스일 거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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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자 반대상황도 마찬가지
혹시 내 애가 그런 가해자인 상황되면.. 진짜 어케 살아가야하나 싶고 아휴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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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대학등록금 결혼자금 지원해주고 내 노후가 더 걱정이야ㅋㅋㅋ애 키웠다는 걸로 효도 바라는 세상도 아니고 그렇다고 애 안 낳자니 아쉬울 거 같고 생각이 넘 많앙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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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는 약간 내가 엄청 잘 사랑주고 키웠는데 아이는 나중에 나한테 효도? 안할까봐 싫음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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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뉴스만 봐도 막 그런 사례 많으니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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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새삼 우리 엄마 나 어떻게 키웠냐 진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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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는 아픈 아기 낳을까봐 ㅠㅠ
신체적이든 정신적이든.. 내가 평생 돌봐야 하는 아기 낳으면 너무 힘들거같아.. 뭐 돌보는건 내 자식이니까 돌보는 건데 그 아이는 나보다 오래 살테니까 걱정되어서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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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맞아 걱정이 너무 많아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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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는 거기다가 지금도 허리랑 무릎, 손발목 관절 안 좋은디 더 안 좋아질까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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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도... 허리 디스크 있는데 더 안 좋아질까 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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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와 나도... 난 좀 유별난건지 부모님한테도 엄청 걱정하거든 막 아프기라도 하면 너무 무섭고 슬픈데 내 애가 그러면 얼마나 더 힘들까싶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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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난 좋은 부모가 되지못할까봐 진짜 친아빠같은 부모는 되기싫은데 어쩔 수 없는 핏줄이니까 나도 내자식한테 똑같이 할까봐 그게 무서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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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22 걍 성격 안좋고 제대로 된 육아법으로 키울 자신 없으면 안 낳는 게 맞다고 생각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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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ㄹㅇ 내몸 아픈 것도 걱정인데
나 원래 걱정 개 많은 스타일이라 걱정돼서 못 살거 같음 ㅜ 원래도 건강염려증이라 ㅜㅠ
심지어 애는 태어나기 전부터 장애 걱정부터 해야하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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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그리고 좋은 부모가 될 자신도 없음
돈 잘 벌어서 넉넉하게 키울 자신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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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아 저거 좀 걱정이긴 해
가끔 뭔가 난 행복한 인생은 못 될 것 같아서 애기가 나때문에 왕따당하고 그러면 어쩌지 싶어
그리고 애가 상처받아도 내가 위로해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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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헐 나 아까도 생각함 세상이 아름답지 않아서 낳을 맘 없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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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ㅇ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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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내가 반출생주의인데, 강자 약자 부자 빈자 가릴것 없이 삶이란 것 자체가 고통이야. 존재했다가 사라지는건 슬픈일이지만,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게 아이에게 있어서 축복이라고 생각해. 세상 모든 아이들은 자신의 의지없이 일방적으로 부모의 욕망 또는 실수로 태어나서 일생을 고통을 헤치며 살아가는거거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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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나랑 똑같다…삶은 고통이고 어쩌다 행복하자고 그 긴 세월을 사는 건 좀 가성비 떨어지는 것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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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애가 나 닮아서 인간관계 제대로 못 꾸려가면 어떡하지.. 그래서 그냥 안 낳고싶어.. 애기가 사회성 없을까봐 겁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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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도ㅠ 아기 키울 자신도 없고 요즘 학폭 몰카 성범죄 살인 심해져서 낳기도 무서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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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쓰니 약간 사서 걱정하는 스타일이구나 근데 나도 그럼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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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나도 사실 아기를 행복하게 잘 키울자신이 없어서 안낳는거..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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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와 나도ㅠㅠㅠㅠ 학교 다니면서 내가 맘고생 했어서 그런 일 겪어야 하면 얼마나 슬프고 힘들까… 그런 생각… 그리고 아픈 애로 태어날까봐도 너무 무서워ㅠㅠㅠ 너무 미안할 거 같아 나 그런 생각했었거든 차라리 안 태어났으면 좋았겠다 근데 내 애가 그런 생각하고 살면 정말 마음 찢어질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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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나도 평탄하게 잘 키우고 취업시키고 그럴 자신없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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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나만봐도.. 부모 뜻대로 성공 못 하는 자식인데.. ㅋㅋ 학생때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지만 부모님은 케어안해줫고 나라고 뭐 다를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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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ㅇㅈ 진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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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와 나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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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내가 겪었던 어려움을 똑같이 겪을까봐 무서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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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나도 요새 애들도 노답인 애들 많은데 그런 애 될까봐 혹은 그런 애한테 괴롭힘 당할까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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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그렇다고 처벌이 제대로 되는걸도 아니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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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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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동생이나 사촌동생 학교 다니는 것도 신경 쓰이고 마음 아픈데 내 새끼 힘든 거 못 볼 것 같아 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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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나는 고통스런 세상 살게 하고싶지않아서
현실지옥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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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난 내가 진짜 내성적이고 뚱뚱해서 초딩때 실제로 왕따를 당했었서등,, 그래서 더 걱정이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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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나도 그런 이유가 큼 안봐도 자식 낳으면 자식을 나보다도 더 사랑하게 될 게 뻔한데 무언가를 너무 사랑하면 걱정되는 일, 슬픈 일들이 너무 많아지니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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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헐 완전 문학 구절같애 뭉클해졌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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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그게 싫어서 덕질도 안하는데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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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나도 ㅜ낳는 것도 힘든데 걱정할 일이 너무 많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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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난 반대로 애가 내가 감당못할 사람일까봐 무서워.. 장애를 가졌다던지 감정조절이 안되서 범죄를 저질른다던지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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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내 애가 범죄자나 도박중독이라면 난 어떻게해야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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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잘 클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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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ㅎㄹ 나도..... 나 평소에도 걱정 지인짜 많은 편인데 ㅠ 내 귀요미를 생각하면 더 많아질것같아서 낳기 싫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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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ㅁㅈ 그리고 내가 완벽한 엄마가 되지못할 것 같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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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나는 발달장애 다운증후군 자폐아동 걱정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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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나두... 이럴경우에는 어른 되어도 독립 못키기고 평생을 책임져야하니까..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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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주변에 몇분 있는데 다 우울증약 먹음...ㅠㅠ 상상도 못할 고통이겠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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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나도 ㅋㅋㅋㅋ 우리 애 상처받을 거 생각해도 그렇고 내가 그 애를 한평생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도 없을 것 같고 어떻게 키워야 좋은 아이가 될 것인가도 모르겠고 커가다가 나랑 부딪히는 일도 일을 거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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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언니 건강했는데, 출산후에 여러번 수술대올라가는거 보고 무서워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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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그런 걱정도 있는데 그거의 몇 배가 되는 행복을 준다는데 진짜 줄지도 의문... 진짜 나이들수록 고민됨. 낳을지 말지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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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난 내 몸 안좋아질까보ㅓ...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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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나도.. 애낳고싶어도 학교다닐때되면 삐뚤어질까봐 걱정된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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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헐ㅜ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ㅜ
애가 학교에서 괴롭힘 당하면 어떡하지 그런 생각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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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어 뭔가 애 낳으면 무족권 행복하게 해줘야지 지켜줘야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사랑으로 키워도 엇나갈수도 있고 봉변을 당할수도있고 이 모든게 복불복이라는 생각을 하니...
좀 무섭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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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난 나 닮으니까 ㅠㅠ 우리 아빠 땜에 고생했는데 물려받을 거 생각하니까 맘아파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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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나도... 그리고 내 건강이 안 좋은데 내 약한 몸을 물릴까봐 싫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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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난 요즘 보는웹툰중에 자식이 사이코패스?인 내용이 있는데...
그런거보면 낳기 두려워.. 진짜 내 자식이 사이코패스거나.... 범죄자가 되버리면.. 삶을 놔버리고싶을것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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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ㄴㄷ...내 애기가 그러면 진짜 가슴 찢어질거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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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난 나 같은 사람이 부모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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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나도 나 내가 힘든걸 다 애 탓으로 돌릴까봐 그게 걔를 불행하게 할까봐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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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난 내가 왕따 당한 기억 있어서 내 자식도 또 그러면 어쩌나 싶어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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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내가 봐도 내 인성이 너무 박살나서 뉴스 나올법한 아동학대 부모 될까봐 생각 안 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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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내 몸이 약해서도 있고, 올바르게 잘 기를 수 있을까 두려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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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나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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