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별로 재밌지가 않아 그냥 죽지 못해서 사는 것 뿐인데 엄마는 그냥 가벼운 우울증 정도로만 생각하는거 같다 정신적으로 아프니까 점점 몸도 안 좋아지는거 같구 지금 당장 죽는다해도 사실 별 미련은 없는데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약 먹으면 조금 괜찮아 지려나....
| 이 글은 3년 전 (2022/6/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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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별로 재밌지가 않아 그냥 죽지 못해서 사는 것 뿐인데 엄마는 그냥 가벼운 우울증 정도로만 생각하는거 같다 정신적으로 아프니까 점점 몸도 안 좋아지는거 같구 지금 당장 죽는다해도 사실 별 미련은 없는데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약 먹으면 조금 괜찮아 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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