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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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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5070
이 글은 3년 전 (2022/6/1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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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오빠가 전화 와서 너도 똑같은 자식인데 왜 안 오냐고 그러대? 갑자기 뭔 말이냐고 따지니깐, 엄청 망설이더니 새언니가 힘들어 한다고, 나는 왜 매번 안 오냐고 묻는다면서 뭐라한다네? 

 

 

우리집 제사 많은건 맞아. 그래서 오빠네 결혼할때 아파트 받았음. 나는 서울이고, 본가가 창원이야.. 제사할때마다 못 갈 수 밖에 없는 거리ㅠㅠ 그리고 음식 엄마가 다 하셔. 진짜야ㅇㅇ 내가 명절때마다 봤는데 오빠 다른 친척들 없으면 설거지도 다 도와주고(한 번 친척들 있을때 했다가 언니가 오빠 잡고 산다 이런 말 해서 없을때 도움) 제사 상 치우는것도 다 도와줘 

 

집안분위기 같은것도 설명해야할거 같아서 추가글 쓸게.  

남자가 부엌일 하는거에 대해서 진짜 유독 한 친척분이 그러시는데, 그 분이 아빠보다 윗분이셔서 아무도 뭐라 못 하는거고, 그 분 없으면 오히려 엄마가 오빠한테 설거지랑 다 시켜. 언니한테 시키는거 부담스럽다고 나한테 그랬음.. 아빠도 남자는 부엌일 이런 사람 아냐ㅠㅠ 우리집은 엄마가 회사 다니시고 아빠가 자영업 하셨어서 아빠가 우리 밥도 다 차려주고 살림 다 하셨어서 그런거 전혀 상관 안 쓰시는 분이야. 제사도 친척분들 안 오시는 제사면 오빠가 설거지랑 등등 다 도와줘. 오시는 제사여도 설거지 빼곤 돕는다고 했어. 이건 내가 언니한테 물어본거임..  

 

아파트 명의? 이런거 얘기가 많은데.. 그런거까진 모르겠어ㅠ 오빠 명의인지, 공동 명의인지. 오빠가 언니한테 결혼전에 제사에 대해서 얼마나 말해줬는지는 모르겠지만 부모님이 상견례때 언니 부모님께도 언제 누구 제사 지내는지 다 얘기해주시고 계속 고개 숙였어. 언니한테도 제사 얘기 해주시고, 서로 아무것도 안 하는걸로 해서 언니쪽에서 아파트 부담스럽다 했는데 아빠가 제사 때문에 미안해서 주는거라고 이건 그거랑 별개라는 식으로 얘기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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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3
불똥이 왜 너한테로 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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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3
제사 지내기 싫으면 남편을 잡던가 이혼하던가 ㅋㅋㅋ 애먼 쓰니 잡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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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9
걍 쓰니 오빠가 중간에서 잘 해야지 너를 왜 끼우는 지 몰겠음 왜 제사가 문젠데 쓰니탓을 혀 솔직히 쓰니 한 손 생긴다고 제사일이 잘 되나 그냥 쓰니가 안 하니까 배알 꼴리는 거지… 말 옮기는 오빠가 제일 이해 안 됨 새언니도 혼인 전에 제사 있다고 누누히 설명들었고 아파트도 증여받았으면 응당 역할을 해야되는 거 아닌가 받을 건 받고 도리는 안 하는 건… 차라리 아파트를 받질 말지ㅜ 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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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4
만만한게 너라 그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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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4
여기서 쓰니한테 넌 왜 안가냐고 욕하는 애들은 미래에 > 아파트는 받고 싶고 제사는 하기 싫은 애들 < 인거라 무시하면 되고

오빠보고 처신 잘하라 해ㅋㅋ 중간에서 휘둘려서 한번만 더 나한테 오라가라 니 새언니가 넌 왜 제사 안오냐고 하더라 하면 니가 받은 아파트 가서 엎어버린다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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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9
22 쓰니한테 넌 왜 안가냐라는 애들 진짜 뭐임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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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4
새언니에 과몰입해서 그렇지 뭐ㅋㅋㅋㅋㅋㅋㅋㅋ 미래에 아파트는 받고 싶은데 제사 지내기는 싫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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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9
부부씨리 시댁 욕할 수 있음 근데 그걸 말 옮기는 오빠도 요상하고 갠적으로 ‘난 이렇게 일하는데 동생은 왜 안 와’도 이상함 제사가 싫으면 제사를 부수던가 떠나던가 해야지 왜 자기도 부당하다고 느끼는 제사에 더 동생을 끼우는지 모르겠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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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9
3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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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5
아파트 댓가로 오빠네 부부가 제사 전담이라도 한 거임? 걍 미안해서 줬다며? 안 받겠다는 거 줘 놓고 받았으니까 불평 1도 하지 말아야한다는 심보잖아? 너네집 제사에 새언니가 아니라 오빠가 일하면 친척들이 말 거드는 분위기 아무리 일을 적게 해도 너 같으면 가고 싶겠냐? 자기네 조상 모시는 건데 오빠가 일 하는 건 당연히 할 일인 거고 너네집 제사에 니가 안 오니까 하는 말이지 얼굴이라도 비추던가 수고해 줘서 고맙다는 말 정도는 해야하는 거임 여기서 새언니 욕할 판 까는게 아니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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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7
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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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4
쓰니가 제사 안가는게 뭐가 문제임? 수고해줘서 고맙다는 말은 남편인 오빠가 하면됨 오빠가 행동거지 똑바로 안하니까 쓰니한테 시언니랍시고 이래라 저래라 선넘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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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5
새언니가 모시는 조상이 쓰니 오빠만의 조상이냐 쓰니 조상은 아님? 쓰니네 집 조상 제사를 새언니가 도와주는 건데? 굳이 가라는게 아니라 그냥 해 주는거 고맙게 생각하고 빈말이라도 건내라는 소리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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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9
막줄은 남편이 할 역할이지 쓰니까지 필수로 할 역할은 아닌 듯 물론 하면 좋겠지 근데 까놓고 쓰니는 앞으로 재산받을 거도 없는데 왜 가야돼.. 물론 가면 좋겠지만.. 걍 오빠가 처신 잘못한거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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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1
22 부부사이에서 끝냈어야 했을 이야기 인데 받은건 기억안나고 쓰니는제사에 오지도 않는데 본인은 일해야되는 것만 생각난 것 같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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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6
그럼 쓰니가 지낸다하고 아파트 대신받겠다고 하자...나같음 아파트준다하면 걍 군말없이 제사 지낼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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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8
아니 왜 불똥이 시동생한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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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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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0
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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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1
휴 다받는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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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8
얘는 뭣도 모르면서 저주를 하네 ㅋㅋㅋㅋㅋ 진짜 인성 보이는건 쓰니가 아니라 너인듯 후기글이나 보고와라 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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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0
친딸도 안오는 제사를 피도 안 섞인 자기가 가는게 싫은거지.....
그리고 가서 가만히 앉아있으라해도 그게 되나ㅜ
아파트.....이 부분은 잘 모르겠다ㅜ
아파트 명의를 쓰니 오빠 명의로 했으면...별로인거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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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1
기혼자인데 주변을 보면 뭐라도 받은 집은 공짜로 받은게 아니더라…
그걸 쓰니한테 이야기 하는 것도 이상함… 그냥 만만하니까 이야기 하는거 맞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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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2
이거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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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3
나였으면 내가 아파트 받고 나만 제사 간다 ㅋㅋㅋㅋㅋㅋ 양심 뭐임 받을 거 다 받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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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4
쓰니가 못됐다고 하는 건 뭐임? 가기 싫으면 안가는거지 나도 내 집 제사 가기 싫은디 뭐 그렇다고 해서 제사라는 문화는!!! 없어져야 합니다!!! 하고 집안을 다 뒤집어놔야하는 거 아니잖아 현실적으로 어캐그럼... 제사 많은 거 알고 결혼했으면 할말도 더 없네 나같으면 무려 상견례 자리에서 제사 많다는 소리 들으면 후다닥 도망갔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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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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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1
멀어서 가기 힘들다고 했고 그래서 오빠네 결혼할 때 제사가 많아서 미안하다고 이야기 했고 아파트도 줬다고 했지 않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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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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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1
너무 댓글에 추측이 많아.
네 말대로 오빠네 부부가 해결했어야 하는 문제를 쓰니한테 이야기 하는게 문제인거야.
어머니가 도와달라고 이야기 하거나 이런 게 아니라면 말을 꺼낸 새언니나 말을 전한 오빠나 잘한 건 없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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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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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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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도 잘못한건 맞는데 새언니도 네가 말했듯이 잘못했어. 시누이도 안오냐고 말은 할 수 있어. 힘들 수는 있다고 생각해. 그렇게 그 대상이 남편한테 가야지 제일 만만한 쓰니한테 그랬으니까.
그리고 제사 못간다고 이야기도 하고 큰 제사는 가기도 한다고 함.
새언니가 힘든건 맞아. 알고 결혼해도 힘든건 맞는데 그걸 풀이하는 대상이 잘못된 것 같음.
오빠는 너무나 그러면 안됐던거고.

초반에 잘못써서 수정함 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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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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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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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네 부부가 잘못한거 맞음. 쓰니는 잘못한게 없어보임. 댓글 잘 읽어보면 차이가 보일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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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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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왜 새언니가 시누이한테 와서 도와달라고 이야기 했을까? 여자니까 도우라고 한게 아닐까?
본인이 제사사정을 알고 아파트까지 받았으면 어느정도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고, 힘들거나 문제가 있다면 먼저 남편에게 상의를 하거나 남편도 주방 일하라고 잡았어야 해… 그렇다는 이야기가 없으니 남편보고 하라고는 못하고 시누이가 손아래고 여자니까 도우라고 말씀하시는게 오히려 은연중에 여자는 부엌일이라는 생각을 하셨을 수도 있겠지.

그리고 앞에 다른 댓글에도 있던데 부모님이 오빠 부부한테만 아파트 줬는데 내가 제사 차려야 해? 라고 글이 올라왔다면 그러지말라는 글 엄청 올라왔을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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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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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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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새언니가 쓰니보고 오라고 했다잖아.
의도가 추측이지만 높은 확률로 너도 일해라 잖아.
그것도 남편 뒤에 숨어서…
쓰니는 제사 자주 못간다고 이야기도 했고 멀다고도 했다는데?
그러니까 너는 ‘오빠네 부부가 제사를 이유로 아파트를 받았는데 내가 가서 제사상 차리는게 맞나요?’가 맞다는 거잖아.
그걸 글 쓸 수도 있는거지.
집안 분위기는 그 집이 알아서 할 문제인거고.
감히 오라가라 이런것도 내 추측이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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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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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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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써 있잖아 새언니가 오라고 했다고…
왜 직접 이야기 안함?
만약에 오빠가 오라고 했다고 했으면 그렇게 제목에 적어놨겠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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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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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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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너 마음대로 해석할거라면 그냥 이건 니 마음대로 생각하고 싶다는 말이잖아.
당연히 쓰니 글만 보고 쓰는거고 새언니가 오라고 했다. 왜 안도우냐 힘들다 라고 오빠가 전화 했다. 는 것 가지고 이야기 하는건데 ?
그리고 애당초 오빠가 잘못 없다는 소리는 한 적이 없음.
그래서 너는 오빠네 부부가 제사한다고 아파트 받았는데 저보고 제사 같이 하자는데 맞는건가요? 이게 맞는거라고 생각하는거잖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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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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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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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러니까 오빠랑 알아서 이야기를 하던지 시부모님께 이야기를 해야지 쓰니를 끌고 오는건 잘 못했음.
그리고 제사 이야기 했을 때 새언니 친정부모 모두 안한다 소리 안했음. 고개 끄덕였다고 했음.
줬으니까 부려먹는다는 말은 너무 극단적이고 이런 행사에 의무가 있고 아파트를 주신거지. 그걸 듣고 결혼을 한거면 새언니가 의무를 한다는 뜻이잖아.
쓰니 앞으로 재산 문제는 너가 추측할 수 없지. 그렇지만 오빠네 부부랑은 이야기가 된거니까 의무가 된거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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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4
과몰입 뭐야... 글쓰니가 어머니랑 무슨 사이인줄 알고 ㅋㅋ ㅜㅜ 말을 해도 해도 판까지 깔아줘도 그래도 어떻게 그래... 하면서 하는 엄마도 있고 그런 엄마 돕다가 돕다가 열불나고 속터져서 그냥 엄마랑 적당히 거리 두는 사람 얼마나 많은데 다 못됐다고 해라 그냥 k장녀 밈 나오는 나라에서 참나 집안 성씨 쓰는 게 뭐 쓰고 싶어서 쓰나... 일차적으로 오빠가 쓸모없는 거 맞는데 오라가라 하는 건 뭐여 미리 제사 많은 것도 들었다는데 상견례 자리에서 그런 얘기 나올 정도면 뻔히 보이는데 다 들어놓고 갑자기 나도 힘드니까 너도 힘들어라 이거임?? 조선시대도 아니고 성씨 받았으면 강제 의무가 됨?? 시누짓 한 것도 아니고 내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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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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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9
어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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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4
쭉 내려오면서 그런 댓글 많이 보이길래 단 건데 왜 갑자기 후다닥 쫓아왔지... 어떤 데서 쎄게 공감을 느꼈길래 새언니한테 과몰입 하는지 모르겠지만 자기 권리는 자기가 챙기자!! 💚💚 애초에 뻔해보이는 길에 발 드밀지 말고 혹시나 이미 바보같이 그런 상황에 처해있다면 애먼데다 꿍얼거리지 말고 당당히 적절한 곳에다 개선해야 한다고 의견 말하기 💚 파이팅!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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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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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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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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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5
아파트주면 내가 너네집 제사상차림
한달에 두번 가능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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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5
오빠부부 아파트뱉어내고 제사지내지말라고 해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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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6
제사 많은거 알고 결혼했고, 그 댓가로 아파트도 미리 받았으면 군말말고 해야지. 쓰니 오빠네 부부가 이상한거야. 쓰니 제사 가지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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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7
새언니 힘들거 같다…………근데 궁금한게 음식은 엄마가 다한다고 하는게 그럼 새언니는 계속 앉아만 있는다는거야? 아니잖아 계속 돕는 일 하겠지
그것도 힘든거야… 다 먹은거 치우는 설거지는 어떻고… 새언니 제사 쉽게 봤다가 현타온거 같은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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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8
제사 다 챙겨야하는 명목으로 아파트 받은거면 새언니가 입닫고 조용히해야하는거고
그게아니라 결혼할때 서로 아파트하고 혼수 주거니받거니 한거면 또 다른거겠지만
여튼 쓰니는 그냥 하던대로 하면될거같아 근데
쓰니 엄마 생각하면 매번은 아니라도 돕는것도 맞는거같기도하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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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0
제사 많은 것도 알았고 제사 때문에 아파트 주는거라는 말 듣고도 받았으면서 왜 이제와서 그러는지 모르겠음 쓰니를 제사에 오라고 부를게 아니라 본인 배우자한테 뭐라하거나 아파트 내놓고 시부모님한테 제사 관련해서 힘들다 못하겠다 말하는게 맞지 않나 싶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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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1
오빠가 처신을 잘 못하시는 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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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2
내가 보기엔 새언니는 자기집 제사도 아닌데 찐자식은 안오고 자기가 제사준비하는게 마음에 안드는거임.. 그걸 쓰니가 진짜로 와서 도우라는게 아니라 투정 부린거일텐데 오빠가 찐으로 전해버린듯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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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2
아파트 이런거랑 별개로 난 왜 남에 집 제사를 며느리한테 시키는지 아직도 모를일.. 가족은 남편까지고 조상님은 내 조상님도 아니잖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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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0
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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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6
ㄹㅇ 공감 남편한테 그냥 한탄조로 얘기한걸수도 있잖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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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4
제사를 메워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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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5
쓰니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제사 많은거 알고 결혼했고 아파트도 받았으면서 이제와서 제사 싫다? 그럼 아파트 내놓으라고해ㅋㅋㅋㅋㅋ그리고 제사가 힘들면 남편인 쓰니 오빠한테 일하라고 하지 멀리서 사는 쓰니를 부름? 사람 만만하게 보는 것도 아니고 그냥 무시해 오라고해도 가지말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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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7
그걸 왜 너한테 뭐라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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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8
근데 왜 너한테 그래? 어이없는디; 다 알고 결혼했으면서.. 맘에 안 들면 그 문제는 남편이랑 해결해야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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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9
아니 딴것도 아니고 아파트.. 그것도 협의된거면 해야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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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0
아파트고 뭐고 다 떠나서 오빠분 잘못이네 불평이야 힘드니까 할 수도 있지 남편한테 그런 말 할 수 있잖아? 근데 그걸 저런 식으로 홀랑 전하는 건 하면 안 되는 거임... 남의 말 전하는 게 얼마나 위험한데 심지어 좋지도 않은 내용을...
정말 아내가 걱정 됐으면 차라리 우리 할아버지할머니니까 우리가 하는 게 맞다고 하던가 본인 입장으로 말했어야 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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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1
이건 ㄹㅇ 남의 집 귀한딸 어쩌고 논리로 볼게 아님. 오빠가 아파트 받았으면 둘다 부부로서 최대한 불만없이 해야 하는 게 맞음. 쓰니 마음 불편하게 그걸 왜 그대로 전하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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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2
도대체 쓰니랑 뭔 상관… 갑자기 쓰니한테 난리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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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3
쓰니한테 화풀이를 왜 하지 대체 Y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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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5
얼굴 한번 못본 남편네 제사 음식 독박으로 다하고 상차림 설거지 뒷정리까지 다 해야하는거 너무 싫음..
아파트 받은게 제사때문인건 확실해?
어머니가 음식 다 하는건 맞고?
우리 어머님도 결혼 전엔 본인 아들들이 제사때마다 설거지며 음식 다 한다 하셨는데 하는 꼴을 못봄
어머님 상상속의 아들들이랑 현실이랑 너무 다른더라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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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6
우리 집은 이거 때문에 큰 아빠가 제사 가져가고 대신 제사 지낼 때마다 형제들한테 돈 받음 집 줬다고 해서 끝 아니야... 사람 정성 들어가는 건 뭐든 감사 표시라두 해야 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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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7
뭔 마음인지는 이해감ㅋㄱ 본인은 남의집 제사 도우러 왔는데 정작 그 집안 딸래미는 한번을 안온거니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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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8
그렇게 투덜거리고 싶으면 집뱉어내고 제사 지내지말라구 해. 왜 시동생한테 뭐라한데 남편한데 해야지. 애초에 다 말하고 결혼한거 아니야? 요즘 집값이 개껌도 아니고 자기도 받을거 다 받앗고만 무슨ㅋㅋㅋㅋ 그리고 엄마가 제사 전담하고 오빠도 도와준다는데 그럼 그 자리에서 눈치보고 일 좀 도와주는 게 다일텐데 그것도 싫은건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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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9
니네오빠가문제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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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1
그런 얘길 할거면 아파트 뱉고서 얘길하던가 끝까지 거절 안 해놓고 받고선 저런 말 하는 거 어이 없네... 중간에서 말 옮기는 너희 오빠도 짜증나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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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3
다알고결혼했어도 저정도일줄 몰랐나봄
엄마가 요리다해도 일단 제사때문에 시댁에 가서 나리지키고 앉아있는걸 계속하면 불편하지.
그래서 괜히 쓰니한테 화풀이하는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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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4
새언니는 그냥 한탄한 거 같은데 괜히 말 옮기셔서 양쪽 상황만 난처해졌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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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5
보통 저렇게 받은 아파트가 새언니 명의로 된 건 아닐 거 같은데.
새언니는 부담스럽다고 한 거 보니까 명의도 최소 공동 명의 아니면 오빠 명의일 듯;
그리고 쓰니도 오빠가 '돕는다' 이런 표현 쓰는 거 보니까 같이 하는게 아니라 도움 정도만 주는 편인가 본데.
이간질하는 거 마냥 말 전달하는 쓰니 오빠가 제일 답 없음 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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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6
중간에 말 전한 너네 오빠가 제일 문제인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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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8
아파트는 같이 사는 거고 명의가 언니 혼자가 아닌 이상 많은 제사 참석하는 거랑 퉁치기는 그렇고 쓰니 잘못은 또 아님 그냥 오빠가 좀 눈치가 없었네 그리고 모두와 미래를 위해서 제사 횟수를 좀 줄이던가 해야될 듯 아님 참석을 좀 안하게 부모님이 조율하시거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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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9
그걸 왜 쓰니한테 뭐라 해? 그리고 알고 결혼한 거 아니야? 그럼 어쩔 수 없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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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0
아파트는 제사 많으니까 미안해서 준거라며
아파트 받았다고 힘들다고 말을 못하나?
나중에 어머니 나이드시거나 힘드시면 그 많은 제사 다 오빠네 집으로 갈텐데
이집 자식도 제사를 안오는데 나는 매번 와야되고 힘들고 그냥 한탄하듯이 오빠한테 이야기 한거 일수도 있잖아 그걸 너한테 전한 오빠도 잘못이고 그럼 새언니를 욕할게 아니라 오빠한테 뭐라해야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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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1
아파트받았으면 제사 365일내내 아침마다 한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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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2
제사랑 아파트랑 뭔 상관? 니네 오빠가 젤 별로. ㅋㅋㅋㅋ ㅋㅋ 그걸 고대로 다말하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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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4
일단 쓰니는 잘못없음. 내 집제사 내가 가든말든 무슨 상관임.
근데 새언니가 화난 것도 이해됨.
솔직히 남의 집 제사를 왜 며느리가 가서
도우고 앉어있어야함?
이건 너희오빠가문제야. 너희 집이랑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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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4
근데 그걸 너는 왜 오냐고 불만갖는건 이해는안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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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6
근데 힘들면 본인이 안갈 방법을 찾아야지 왜 시누보고 오라 마라임? 제사 많은 집 딸이면 어릴때부터 집안일 오지게 했을 확률 높은데 당연히 독립하면 가기 싫지 난 제사 많은 집도 아닌데 어릴때 할머니집 가면 나만 뭐 시키고 제삿상 앞에서 절은 남자들만 시키는거 보고 일부러 손 하나 까딱 안하고 고딩때부턴 참석도 안했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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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7
그럼 이혼하면 그 아파트 새언니가 가져감? 제사많이 지내서 미안하다고 하는거면 며느리 부려먹어서 미안하다는 뜻일텐데 그럼 명의도 며느리한테로 되있어야 맞는일인데 아들한테 준거면 집줬다고 생색은 내고 며느리 맘껏 부려먹겠지만 실상은 오빠만 편하게 한재산 챙긴거지 그냥 부모님도 딸한테는 재산물려주기 싫고 아들한테 주고 싶은데 제사핑계로 딸눈치안보고 아들만 챙긴거지 뭐... 쓰니나 새언니나 피해자임
문제는 꼭 이런일에 득본사람은 유유자적이고 피해자들끼리 감정상해서 물어뜯고 싸우고 편가르고 결국 힘있는 인간들만 좋은일시킨다는 거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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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5
22222 진짜 걍 여기서 여자들이 제일 불쌍함.
오빠 명의면 오빠가 제사 다 해야하는 게 맞고
공동 명의면 오빠는 무조건 새언니 돕는 수준이 아니라 같이 해야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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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8
불똥이 왜 쓰니한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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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0
니네 집안도 문제고 곧이 곧대로 말하는 오빠도 문제고 불만가지는 너도 문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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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1
오빠가 걍 중간에서 아무것도 하는 게 없음 개빡친다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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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3
쓰니도 출가외인(예정)이니까 빠지고 며느리도 빠지고 대 이을 사람끼리 모여서 하자ㅇㅡㅇ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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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4
엥 아파트 줬으면 새언니가 해야하는 거 아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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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5
ㅋㅋㅋ아니 결혼 했으면 자기들끼리 알아서 하라고 해 왜 끌어들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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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6
새언니 돌i아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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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7
무슨 결혼까지 한 사람들이 자기 의견 하나 제대로 말 못하고 애꿎은 시(친)동생을 갈궈;
자기 일은 자기가 해결하라고 해 애꿎은 너한테 화풀이하지말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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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8
오빠는 굳이 새언니가 그랬다고 전하는거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일 별로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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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8
그냥 부부 둘이서 쇼부 보고 제사 참석하지 말던가하지 어차피 하는 일도 없고 자기 가족 제사도 아닌데 왜 다 참석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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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9
쓰니 입장 글인데도 갈리는 거 보면… 모르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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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0
왜 그걸 쓰니한테 뭐라함? ㅋㅋㅋ 이해안가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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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1
이래서 그냥 제사를 메워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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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2
쓰니 너 포함 집안 전체가 이기적이네. 그래서? 제사지낸다고 받은 아파트가 새언니 명의로 돼있냐? 부려먹을대로 부려먹기만 하고 아파트는 남편명의로 해놓았을텐데 새언니가 무슨 실속을 차린다고 탓을하냐? 아파트 받았으면 넙죽 엎드려 기어야 된다 이거야? 일차적으로 쓰니 집안 일이거든? 쓰니는 자기 친어머니랑 새언니한테 떠넘긴거나 마찬가지면서 뭐가 억울하고 분해서 새언니 욕먹으라고 이따위로 글을 쓰나. 기가막히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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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0
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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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3
3333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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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3
남인 며느리가 제사하기 싫을 수 있지.. 그럼 남편이랑 시댁한테 항의해야지. 그건 못하겠으니까 만만한 남편 동생한테 뭐라 하는거 아닌가.. 물론 항의하는게 쉬운 일도 아니고 항의해도 안바뀌겠지만.. 여자끼리 싸움나는게 슬프네.. ㅠ 원래 자기 집 제사 안가던 사람이 남인 며느리 들어와서 제사 지낸다고 자기 집 꼬박꼬박 가야하는건 아니잖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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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4
새언니가 오라고 한거랑 별개로. 쓰니 댓글들 보니 본인집 제사 불참 이유가 피치 못할 사정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멀고 귀찮아서' 안 가는 것 같은데.
해외도 아니고 KTX 타면 3시간 거린데 매일도 아니고 그거 귀찮다고 참석 안 하고 뻔히 엄마 혼자 제사 음식 장만하는거 알면서 새언니가 해야지! 하면서 자기는 마치 아예 상관없는 사람인척 모르쇠 하는게 변명같고 한심하다.
아파트고 나발이고 그 이전에 쓰니 니네집 행사고 니네 조상 모시는 일인데 너는 재산 안 받았으니 안 한다?
그건 쓰니 니가 결혼할 때 지원 없고, 부모님 돌아가실 때 상속 한푼도 안 받았을 때나 그런 소리가 먹히는거다
걍 니가 하기 귀찮고 싫어서 안 하는거잖아. 변명은 무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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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5
서울창원이면 역에서 역까지만 따져도 왕복 버스타면 7만원 기차타면 10만원임 기름값으로쳐도 겁나 비쌀거고.... 나같으면 멀리사는사람 그 거리 거쳐서 오라고 안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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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6
아파트 오빠거지 새언니거도 아닌데 새언니가 먹튀하는거처럼 말하는거 어이없다. 내가 새언니였어도 친딸도 안오는데 내가 왜 여기있나 싶을듯. 쓰니상황이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친척어르신이 싫어하든 말든 오빠가 다 해야하는거 아냐? 지들 논리대로 아파트 받은 사람이 해야하는거면 그건 오빠몫이지. 새언니 일이 아니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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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7
고부갈등, 부부사이 문제는 둘이 알아서 해결하라해. 오빠보고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한 가정의 남편이면 남편답게 중재 잘하라고 해 너 끌어들이지 말고. 말도 안되는거 뻔히 아는데도 새언니가 너 오랭~이러고 그대로 곧이 곧대로 전하는 꼴이ㅋㅋㅋㅋ알만하다... 너네 새언니도 꽤나 고생하겠다 눈치없고 필터링 없는 사람 만나서. 그치만 아무리 봐도 괜히 어리고 만만하니까 너한테 화풀하는거 같음. 네가 뭐 말 얹거나 얄미운짓 한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제사 많은거 빡칠만한거 맞는데 그게 시누이랑 무슨 상관이야 시누이가 결정권자나 제일 윗어른도 아니고 너한테 무슨 힘이 있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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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7
그리고 너희 어머니도 웃겨. 아파트 오빠명의로 준거 아니야? 공동 명의도 아니고 새언니 재산으로 포함된것도 아니고 엄마가 자기 아들한테 준거잖아? 근데 어디서 생색임?.... 어지간히 해준것도 없나보다. 자기 자식한테 증여한걸로 며느리한테 생색내는거 보면. 어떤 느낌이냐면 남자쪽에서 결혼할때 대출로 아파트 해와서 둘이 월급으로 같이 갚고 있는데 '넌 혼수해오고 집은 내가 해왔잖아!' 우기는거 같음 다른 경우지만 그 정도의 황당함임.... 계산 정확히 하시라고 해. 새언니도 이상하지만 너의 어머니랑 오빠도 이상하단 뜻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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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9
제사 때문에 아파트 받아가놓고 양심없네 그럼 아파트 토해내고 앞으로 제사 가지 말라고 해 오빠부부가 알아서 해야지 너한테 왜 전화하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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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0
그걸 쓰니에게 뭐라하는 것도 웃긴데
제사 힘들어서 지내기 싫을 수 있음 음식 부모님이 하신다지만 사실 오고가는 것 자체가 부담일걸 그리고 솔집히 쓰니조상 제사지 새언니 조상 모시는 것도 아닌데 쓰니도 안오는데 내가 왜 가야하지 싶을 수 있음
근데 그건 걍 지남편에게 말해서 제사 좀 줄이자고 하거나 가족 필참도 아니니 나도 안가도 되지않냐 이럴 일이지
왜 쓰니보고 안오냐고 뭐라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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