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가 외가 다 제사 안지냄ㅋㅋㅋㅋ 외가는 걍 절에 맡긴거고 친가는 아주 예전부터 안지냈고 외가는 절에 맡기기전까진 엄마가 종교적 이유때문에 참여를 거의 안해서 내 기억속에 제사 참여한적 한번?정도밖에 없음 명절마다 너무 편해 걍 모인 사람들끼리 모여서 얘기하다가 반주하거나 화투치고 끝
| 이 글은 3년 전 (2022/6/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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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가 외가 다 제사 안지냄ㅋㅋㅋㅋ 외가는 걍 절에 맡긴거고 친가는 아주 예전부터 안지냈고 외가는 절에 맡기기전까진 엄마가 종교적 이유때문에 참여를 거의 안해서 내 기억속에 제사 참여한적 한번?정도밖에 없음 명절마다 너무 편해 걍 모인 사람들끼리 모여서 얘기하다가 반주하거나 화투치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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