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111>>> 1~2년 지낸 사람한테 실수하는거 아무렇지않음 3~4년 지낸 사람한테 실수하는거 너무 큰일 친할수록 어렵고 행동이 뚝딱거리게됨 이전에 내 실수를 알던 사람이고 아니고는 상관없음 안친한 사람한테 내 행동(실수) 알려진다=별일아니고 알바아님 오래되고 친한 사람한테 내 행동 알려진다=너무너무너무 큰일... 이걸로 인해서 그 사람을 잃을까봐 넘 걱정되고 힘듬 그냥 이불 빵빵 차면서 고민하고 후회함 친구222>>> 실수든 행실 알려지는거든 친하니까 문제x 알더라도 넘어가줄거라는 확신이 있음 오히려 안친한 사람들이 걱정이고 그사람들한테 내 실수 알려지는거 너무 싫음 3~4년 알고 지내면서 여태 실수한거 하나도 없는거 아닌데 왜 이제와서 고민함? 그거 다 알고도 친한거임 우리는 완전 정반대인데 이것도 애착유형??그거 차이야? 작게는 민망한 썰 푸는것부터 크게는 비밀연애했던거, 누구 험담한것 이런거에 다 해당됨 서로 너무 정반대로 달라서 신기할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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