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깡시골에서 태어나서 23년간 계속 지냈는데 이제 문화시설이 있는 지역으로 가서 자리를 잡을까 해 근데 문제는 고졸이다 보니 한정되는 게 많기도 하고 그나마 관심있던 디자인은… 박봉에 워라벨 바닥이라는 소리를 들어서… 포기하게 되고 대학도 막 그렇게 가고 싶은 과가 없어… 내가 한 것 중에 은행이랑 사무직이 나랑 꽤 맞다고는 생각을 하거든 자격증도 몇 개 있고(컴퓨터)… 그래서 은행 쪽은 시험을 봐야 하는데 하반기(8-9월 정도?) 시험이 있다고 들었거든 우리 쪽은 또 그 지역 은행은 그 지역 사람만 지원이 가능해서 일단 그 지역에 집을 얻고(전세) 알바하면서 공부를 하는 건 별로일까? 몇 개월 지낼만큼의 돈도 있기도 하고… 어떻게 하는 게 나을까… 지금 깡시골에 직장을 다니고 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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