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직장 사람들이랑 오늘 술을 거하게 마셨나봐
근데 하도 취해서 직장 동료 한분이 친구 델꼬 경찰서나 이리 저리 다니다가
내가 우연히 친구한테 전화 했을 때 그 직장 동료분이 받으셔서 내가 부축해주러 갔거든..?
근데 그 동료분이 하는 얘기가 친구가 술을 마신 채로 화장실에 갔다가 누구를 손톱으로 할퀴었는데
상처난 사람이 팔 왜 상처 내냐고 이래저래 따지면서 친구한테 연락처를 남긴거 같아, 팔에 상처 났으니까 아침 되면 연락주겠다고 하는거야
근데 상처가 쪼그맣게 났다고 하는 데 순간 무슨 꿍꿍이가 있는 거 같은 느낌....
이런 경우는 보통 연락오면 무시하면 되는 거야? ㅠㅠㅠ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