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6개월 된 신입이고 남자친구는 5년차 이상된 대리님이야 같은 팀이고 같은 업무를 봐서 남자친구가 내 사수인데, 공과 사가 철저한 편이고 우리는 비밀연애중이야 나는 신입이라서 모르는 것도 많고 물어볼 게 많아서 하나뿐인 사수 남자친구한테 물어보는데, 답을 해줄 때 말투가 조금 센 편이야.. 예를 들어 업무 하는걸 보면서 '이걸 왜 이렇게 했어요?' '여기 있는데 이걸 왜 못봐요?' 라는 식의 말투이고, 예를 들어 오늘 있었던 일로는 오빠가 업무를 시켜서 진행하는데 내가 업무 진행하면서 잘 모르는 과정을 확인하고 싶은게 있어서 프로세스 외에 다른 걸 잠깐 물어봤는데 '아니 그건 나중에 하라' 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고.. 나중에 들어보니 그 이후에 진행되는 일이 늦어지면 안되니까 라고 얘기해줬는데 나도 이해가 안되는건 아냐 하지만 말 전달을 조금만 친절하게 해줄 수 없는지 몇번이나 말해본 상태야 ㅠ 물론 나도 봐주거나? 혼내지 않는건 절대 원치않아 근데 혼나는 입장에 내 기준에서 말도 좀 쎄게 듣고 혼나고 나서 사적으로 대하는게 조금 힘들어..

인스티즈앱
연애 한번도 안해봤다는 청주교도소 27살 여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