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떤 사람이든 예의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고 거절도 못함 ㅠㅠ "음 생각 좀 해볼게!!"이게 최대한 거절한 거임...ㅠㅠ 뭐 부탁할 때도 괜히 나때문에 일만 더 많아지는 게 아닐까 싶어서 너무 미안하고 죄송하고 다음부턴 뭐 부탁하지 말아야겠다...진짜 귀찮겠지...? 혼자 생각하면서 남이 나한테 내리는 평가에 대해 너무 무서워하는 것 같아 다른 사람들은 자기 소신대로 하고 싶은 말 하고 사람들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 서슴없이 하는 거 보면 부럽고 나는 남들이랑 이야기 할 때 괜히 실례될까봐 엄청 조심스럽게 얘기해서 상대방이 '나를 불편해하나' 생각이 들 것 같아...진짜 이런 성격 어떻게 고치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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