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더운데 버스에서 에어컨도 안틀어주고ㅠㅠ 맨 뒤에 한 자리가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혼자 다리벌리고 1.5인분 차지하고 앉아서 그냥 땀 뻘뻘 흘리면서 짐가방 들고 서서 가고있었거든.. 근데 아주머니 한분이 휴지랑 부채 주시면서 땀을 너무 많이 흘리는데 땀 닦고 부채로 땀 좀 식혀요 하시고 옆에 아저씨가 그 쩍벌 아저씨한테 다리 치우라고 혼자 자리 차지하지말고 사람 앉히자고 화내주셨다....ㅠㅠㅠㅠ 세상은 아직 살만해....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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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영같은데서 공용 화장품 겁없이 쓰면 일어나는 최악의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