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한 5년전에 일하시던 집 중에 할아버지는 옛날에 경찰청장(?) 같은거 하신 집이 있는데 할머니 분 파킨슨때문에 우리 할머니가 갔던거거든.. 참고로 여기는 아들이랑 손주(+손주며느리)까지 데리고 살았대 돈이 많았나봐 자식들도 잘키워서 교수 이런거 하고 할아버지가 젊었을때 할머니를 많이 고생시켰다면서 파킨슨병 걸린 이후로 밥이랑 반찬 다 본인이 만들어서 챙기고 대소변 잘못 가리면 다 치우고 차 태워서 수도권 근교 돌아다녔다는거야 근데 너무 심해지니까 요양원에 보냈는데 이때 할아버지도 같이 갔대 할머니 혼자 보내기 뭐해서 멀쩡한데도 들어가신거지 ㅇㅇ 와 요양원은 무슨 보호자 허락? 없으면 못나오는데 자식들이 할머니 돌아가시고 할아버지가 나올려그러니까 허락을 안하는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할아버지가 우리 할머니라도 있는 요양원으로 옮기실려고 4년만에(작년)에 전화하신거였대... 진짜 레전드 아니야?? 자식들 다 열심히 키웠을텐데 진짜 내 상식선으로는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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