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결국 혼자 해결해야할 문제인 거 아는데 일하기 싫음과 취업해야 된다는 마음이 맨날 싸움ㅋㅋㅋㅋㅋ채용사이트 들어갔는데 이력서 자소서 ㄹㅇ쓰기 싫어서 미칠거 같아..스스로에게 안급한가보지?? 묻지만 슬슬 급한 나이임 그래서 더 한심해.. 귀찮아하고 회피형이고 하기 싫어하는 나 자신을 거부하려고 할수록 괴로우니까 받아들이기는 했지만 그러기만 해서는 나아갈수가 없으니.. 자소서 좀만 더 폰 만지다가 쓸래..아니 내일 쓰면 안될까.. 이 마음임ㅎ 이런식으로 몇년을 미뤘니.. 아 물론 졸업후 3년간 아예 안쓴건 아니지만.. 지금 나이에 공백이 길면 안되니까.. 내가 용기라도 있었다면 상경이라도 했을텐데 싶은 마음도 있지만 솔직히 고향에서도 취업 못했으면서 서울이 만만하냐 글쓴이야.. 더 어렵겠지.. 하.. 사실 그럴 용기도 없어ㅎㅎ결단력도 없음ㅠ 막 주변보면 원하는 일, 꿈을 위해 바로 행동하던데 난.. 꿈이 없기도 하지만.. ㄹㅇ인포에서 본 짤처럼 되는 거 같아..이렇게 살다 30살에 죽지뭐 이런마음?? 근데 죽을용기도 없어서 여태 살아있음ㅎ.. 죽을 기회는 엄청 많았지.. 근데 무언가를 이룰 용기도, 죽을 용기도 없어서 그냥 산다 엉엉 그냥 판타지처럼 자고 일어났는데 누가 꽂아줬으면 좋겠다!...한심..이런 생각이나 하니까 안되지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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