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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2
이 글은 3년 전 (2022/6/24) 게시물이에요
우리언니 얘긴데... 

언니가 실제로 우울증이 진짜 심해서 오늘 죽고싶다고했는데 엄마아빠가 저렇게말해서 자해했어.... 

너무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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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근데 저엏게 말하는 부모님 개많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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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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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맞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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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솔직히 저렇게 말하는 부모님이 더 많음 저 세대는 우울이 무슨 금기시되는 수준이라... 그냥 기대말고 병원으로 가야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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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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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가족들이 저렇게 말해서 병원다니고 잇어
병원이 최고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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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이니는 병원다니고 괜찮아졌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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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응응 병원 다니면서 내가 지금 어떤 질환인지 알고 그에 따른 약처방을 받게되면서 천천히 나아지는데 참... 기분 묘하더라.. 진작에 치료받을껄 싶더라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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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우리 부모님도 그래.. 나약해빠져서 어떻게 살려고 하냐고 병원 갔다온 거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하면서 항우울제도 버리라고 했어… 약에 의존하지 말라해서 지금은 숨겨놓고 먹는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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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래서 난 가족들한테 하소연 같은 거 절대 안 해.. 내가 아무리 말하고 설명해도 이해 못 하시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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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래도 쓰니처럼 걱정해주는 동생 있어서 부럽다 .. 언니가 하는 말 최대한 잘 들어주고 토닥여줬으면 좋겠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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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집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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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약에의존하지말고 운동하라고....언니는 운동할 의지도 없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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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우리집은 동생마저 나를 무기력하고 한심하다고 생각해.. 그래도 쓰니는 언니 걱정해주고 착한 동생이다 ! 내가 쓰니라면 언니 손 잡고 산책 나가거나 맛있는 거 사와서 같이 먹자고 하거나 같이 영화 보거나 할 것 같아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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