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편입하고 비대면이어서 편입동기들이랑만 지내다가 요번 학기에 새로운 친구를 한명 사귀었는데
서로 ~씨, ~님 이렇게만 부르다가 말을 놓자고 해서 서로 말을 놨다..? 말을 놓고 나니까 더 가까워져서 너무 좋은데
문제는 내가 학번은 같은데 나이가 3살이 많아 ,, 근데 이 친구가 나한테 야ㅋㅋㅋㅋ이러면서 oo아~ 막 이렇게 부르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ㅜㅠㅠㅋㅋㅋ
막 예의를 차렸으면 좋겠다! 이런게 절대 아니고 그래도 언니라고는 불러줘야 학교에서 다른 사람들이랑 족보가 불편하지 않을 것 같은데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ㅠㅠ
이런 적이 첨이라ㅠㅠ 나는 말 놓자고 하고 몇살이냐고 물어볼 줄 알았는데 내가 그래 말 놓자! 하니까 바로 oo아! 이렇게 부르더라구ㅋㅋㅋㅋㅋ
그 친구 무안하지 않게 어떻게 말을 꺼내는게 제일 좋을지 꿀팁 알려주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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