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진짜 주변에 이것저것 하는 애들 보면 뭐 해먹고 살지 하다가 한 5분 뒤에 몰라~ 어떻게든 되겠지~!~!~! 이러고 있음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집이 잘 사는 것도 아니긴 한데 뭐 알바를 하든 공장을 뛰든 내가 뭐 삶의 위협을 느낀다면 언젠간 뭘 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현재는 그냥 대학 다니면서 할 거 하면서 끝내주게 놀면서 지내는 중ㅋㅋㅋ.. 울 엄마도 딱히 강요? 같은걸 안 하는 편이라 이모가 옆에서 졸업하고 뭐 할 거야 이러면 몰라~! 어떻게든 되겠지~ 하면 엄마도 맞아 어떻게든 먹고 살아 이럼ㅜㅜㅋㅋㅋㅋㅋ 하고싶은걸 아직 못 찾아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