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고, 귀 뒷부분 (때 많이 끼는데) 만지고
그 다음에 손톱 뜯어서 먹어
아
진심 한시도 손을 가만히 놔두지 않음
손톱 먹고 코파고 또 손톱 먹고 귀만지고 또 손톱 먹음 가끔 커피 한모금 마심
하필 내 바로 옆자리인데 너무너무 가까워서 계속 보이고 역겨워
근데 내가 짐이 너무 많아서 자리도 못 옮기고ㅋㅋㅋ 아 진짜ㅋㅋㅋㅋ
코 판거 튕기지만 말아라 좀 내 쪽으로 날아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