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평소에 연락이 잘 되는거도 아니고 자기가 연락하는거에 있어서 힘들다고 하길래
그럼 크게크게 이동하거나 뭐 예를들면 방금같은 상황에선 오늘 6시30분에 저녁약속 있다고 하면 난 7시쯤됬으면 충분히 만났을 시간이라 " 형 만났고 저녁 뭐 먹는다."
이거 바라는건데 또 까먹었는지 감감무소식이다가 기다리다가 "약속은 갔어?" 라고 보내니까 급하게 이미 출발했고 벌써 거의 다 먹었다고 하드라.
아 진짜 너무 꽁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