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거국갔을때는 니가 그정도 밖에 안되나보지~~하고 반수하고싶다니까 안하게해줘서 나혼자 독학반수해서 서성한 가니깐 바로 프사에 합격증 걸어놓음 그뒤론 내가 누구닮았네 서로 자랑함 -동생 지거국가니깐 프사 ㄴㄴ 은연중에 동생무시 동생 중소기업가니깐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그정도에 감사하면서 다녀라 니가 할줄아는게 뭐있노 이러고 공기업 이직 성공하니까 바로 프사에 합격 사진 걸어놓음 약간 이렇게 티나게 압박 주면서 우리가 못해준게 뭐있냐 시전 다른집도 이래?? 난 망하면 엄마아빠가 팽할꺼 보여서 걍 기대도 심어주기 싫고 연도 끊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