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엔 열심히 동공만 흔들다 왔는데 앞으로 또 그런 소리 나오면 어째야 하지 왜 힘든지 이미 알고 있고 그 원인은 아마 절대 안 고쳐질 거야 난 솔직히 가족이라는 형태에 정 없고 이혼하든 말든 상관없지만 그렇다고 응 존중해! 라고 하는 건 좀 그런가? 그냥 아무 말 없이 있는 게 나은가? 근데 애초에 저런 말을 자식한테 하는 게 맞아? 만약 몇 년 전에 들었으면 나 완전 멘탈 갈렸을 거 같은데 지금은 괜찮으니까 상관 없으려나 근데 괜찮은 게 아닌가 ㅠㅋㅋㅋㅋ 이 파탄난 집에서 어떻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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