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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얘긴데 어제 술마셨는데 둘다 배고파서 안주를 많이 시켰다니ㅋㅋㅋ 생각보다 너무 많이 나와서..... 나도 평소엔 이번엔 너가 다음엔 내가 사자 이런타입인데 어젠 너무 돈 많이쓴거같아서 그냥 얻어먹기 좀 그렇더라고.. 그랴서 헤어지고 41500원 보냈는데 상대가 '다음에사주면 되지' '멀 또 칼같이 이러고그랭' 이렇게 왔거든.. 그래서 내가 너무 정없이 딱딱하게 한건가 싶기도하고... 너희같으면 어떨거같아?? 상대가 저렇게 반 보내주면 너무딱딱해보여사 싫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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