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를 받고 진실을 찾는데에 오랜시간이 필요없었다 취재 중 전문가 분이랑 대화를 나눴는데 전문가 왈 "ssg 구단이 몰래 첨단 장비로 측정한 것은 이건 수능 시험전 컨닝 페이퍼 작성한 것과 같다. ssg에선 데이터 체크라고 하겠지만 이건 메디컬 테스트보다 더한 것이다." ssg 스카우트들은 경험이 많은 사람들. 과연 편의를 제공했을까 감독 왈 "ssg 구단 연락 먼저 왔다. 투수 팜이 좋으니 도움 주겠다 보내달라했는데 투수들은 좀 예민하니 타자들이라도 도움받았으면 해서 3학년 타자들을 보냈다." 본인은 자기 고교팀 선수가 3년 박탈될 수도 있는지 몰랐다고 한다. kbo 왈 문체부 사안 kbo는 직접적 사안 x 특정구단이 신인지명자 데이터를 독점적으로 활용한다면 kbo에서 승인해줄리가 있나 다른 구단도 승인 받은 거 있다 하지만 고3은 부르지 않고 지역 내 유소년을 불렀다(아마도 롯데 취재는 배지헌 기자 정지택 총재 일이 있었을 때도 그렇고 항상 자료를 많이 모아놓는다 우리는 ssg 고위층 본인들이 지금 이짓만 한건지 묻고 싶다 왜 sk 와이번스 시절때부터 변화하지 않는지 물어보고 싶다 12년전 lg 메디컬 테스트 했었다 임찬규 선수 상대로 했던 것 그 이후 금지가 되었다 근데 그 이후로 달라진 게 없음 프로스포츠 협회가 신인대상자를 불러내서 합법적으로 빠져나갈 구멍을 줌 후속 보도가 계속 나갈 예정 지금 단장 한국에 없음 총재가 바뀌었는데도 대표이사들 그전처럼 골프치러 다님 여전히 허구연 현 총재 kbo 발전에 영향이 있기보단 보여주는 쇼만하는 느낌이다 그래서 어떻게 대처할지 지켜볼 예정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