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뿔도 없으면서 자신감만 있는데 가스라이팅 해서 애인도 세뇌당함 a컵이라 걍 쳐질게 없는 건데 애인한테 내가슴은 어쩜 탱탱볼 마냥 동글동글하고 이쁘지^^ 그치? 이러고 청바지 같은 거 잘 안벗겨져도 살쪘나 이게 아니라 와 나 골반 넓어서 바지 잘 안내려가는 거 보소 이럼 사실 걍 평범한 거 같긴한데 걍 넓다 생각하고 밀고 나가는 중. 사진 이상하게 찍혀도 난 너무 예뻐서 사진에 미모가 안담긴달까,, 아무튼 내 얼굴은 이쁜데 카메라가 잘 못 한거야; 이러고 머리카락도 얇고 힘없는 건데 난 애기인가봐 어쩜 머릿결도 갓 태거난 애기 처럼 보드럽지? 이조랄 ㅠㅠㅋㅋㅋ 애인 가스라이팅 당해서 그렇게 믿고 있음 ㅠ ㅋㅋㅋ 애인 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