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3명 있었음 코로나 풀리고 장사 안됐지만 3명 다 그냥 안고 감 한명이 그만둔다고 해서 ㅇㅋ하고 몇일후 남은 알바중 한명이 월급받고 잠수 사람을 아무리 구해도 안구해짐 남은 알바가 시급 올려달라해서 12000원까지 올려줌 오늘 앉아서 놀고 주문이 안들어와서 내일거 준비 하자니깐 내일하자며 짜증을 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모른척하고 내일 주말이니 바쁘니깐 하자 하면서 알바 눈치를 봐야하는 내 신세야 (다른 지점은 알바애가 생파한다면사 안나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