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하나 모르겠는데 내가 고딩때부터 미용을 했었어 그리고 대학교도 미용학과를 갔는데 2018년에 대학교를 갔어 내가 대구에 살거든 근데 방학때 서울에가서 미용실습을 가야한다는거야 근데 기숙사라던가 그런거는 주지를 않아서 우리집에서 돈을 대서 기숙사를 가야하는거야 근데 진짜 서울 고시원이라던가 그런돈도 낼 수가 없어서 근야기를 다해줬더니 교수님이 어찌어찌 기숙사 지원해주는 곳으로 갔는데 왠걸 기숙사 온집안에 곰팡이가 펴서 거기서 하루정도 잤는데 온몸이 붓고 기침도나고 난리가난거야 진짜 하루만에 휴학을 때리고 대구로 돌아오고 미용실일을 했어 근데 3개월마다 짤리고 아니면 진짜 어쩔수없이 내가 퇴사를 해야하는거야 그 이유는 내가 일을 못해서... 진짜 그렇게 1년을 계속 짤리고 일하고 짤리고 일하고를 반복하다가 정신과를 갔는데 성인 ADHD.... 그거알고나서 내가 대학교 처음 다닐때부터 엄마가 사촌누나랑 같이 술장사한다고 가게차려서 둘이서 일했는데 사촌누나가 너무 손님한테 불친절하게 대해서 손님 떨어뜨리고 엄마랑 싸우고그런다음에 그냥 빤스런을 해버려서 일을 못하게 되니까 나랑 같이 일하자고해서 2019년부터 2022년 지금까지 계속 엄마가게에서 일하고 있어 진짜 2019년에 처음 왔을때는 진짜 매일매일 공치고 했는데 내가 마케팅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서 마케팅도하고 메뉴도 바꿔서 만들고 그러니까 손님이 조금씩 생기더라고 진짜 잘될까 말까하다가 코로나터지고... 근데 코로나 터지고 진짜 절망 많이했는데 그래도 조금씩 오더라 근데 나는 사실 일하는데 필요한 용돈받고 월급은 안받고있거든 근데 지금 이 일이 너무 재미있어. 근데 사실 다른애들보다 돈못벌고 엄마카드 쓰고 그러는데 이게 맞는걸까 그렇다고 지금 내가 다른 곳에 일한다고해도 뭔가 오래 하지는 못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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