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정말 장애인 잘 안보여 옛날 기성세대는 학교도 안보내고 방치하는 케이스도 많았고 좀 나이드신 분들은 집에나 있어라 뭐하러 기어나오냐 등 사회에서 존재 자체를 지워버리는데 계속해서 드러내고 매체 위로 끌어올려야한다고 봄 청각장애인은 청력이 약해서 잘 듣지 못하고 시각장애인도 시각 관련해서 조금 힘든 문제가 있구나란걸 알잖아 저런 장애인 보면서 아니 쟤는 왜 못알아들어? 왜 지팡이를 들고 활보하지? 띠옹하며 내뱉는 사람은 없잖아 다 암묵적으로 아 그 부분이 조금 불편하시구나 하고 말잖아 대부분 매체에서 청각장애랑 시각장애 신체장애는 좀 나와서 사람들이 친숙한 경향이 있는데 자폐나 지적장애는 특수학교에 보내고 통합된지가 얼마 안되어서 잘 모르니까 쟤는 특정행동이나 소리 지르는걸 반복적으로 하지(상동행동) 왜 내 말을 따라하지(반향어) 기분 나쁘네? 이런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청각장애나 시각장애 같이 그 장애만이 갖고 있는 고유한 특성인데 뭐야 쟤 왜 저래? 이렇게 되는거라 생각 잘 모르니까.. 그래서 드라마를 통해서 자폐인들은 저런 특성이 있구나 지나가다 봐도 아 왜저래가 아니라 그냥 그렇구나하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회가 오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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