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때부터 데려와서 15년동안 키웠고 무지개다리 건넌지 1년도 넘었는데 요즘따라 보고싶네. 마지막으로 본게 상병 때 휴가 나왔을 때였는데 그게 마지막일 줄 알았으면 좀 같이 있을 걸 그랬음. 복귀하고 계속 모르고 있다가 전역하고 집가면서 얘기 들었는데 엄마 옆이라 참았는데도 눈물 찔끔 나더라. 마침 집가서 같이 놀 생각하고 있었거든 . 많이 아팠을텐데 나는 군대에서 주말이라 좋다고 같이 운동하고 유튜브나 보면서 낄낄댔을 거 생각하니까 갑자기 내가 너무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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