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둘이 놀다가 걔가 내 폰으로 게임하고 싶다는거야 그래서 폰 주고 나는 화장실 갔다옴 근데 얘가 내 폰으로 나랑 아빠랑 문자한걸 읽고있더라고... 내가 너 뭐해..? 이렇게 따지는 성격이 절대 아니라서 걍 화장실 갔다온척 일부로 발소리 내면서 못본척 했어,, 몇달전 일이고 원래부터 가끔씩 만나던 친구라 그 일 이후 안만나는데.. 계속 생각남 글고 얘 가정사가 좀,, 안좋거든 대충 말하면 이혼하시고 막 얘한테 엄청 엄하게 대하시고 그럼.. 그냥.. 가정사 관련으로 상처받았던 친구니까 그냥 궁금했나보다.. 하고 넘기는게 맞겠지? 종종 생각나는데 이미 시간은 너무 지나서 따지기도 그렇고 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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