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기보단 걍 동경, 존경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결혼한대 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롤모델인데 아 결혼한다니까 싱숭생숭하고 애가 생긴다면 그 애기한테 질투날거같음 저런 사람이 부모라니 너무 부러울것같고(물론 우리 부모님도 무척 좋으신 분임) 결혼도 애도 없이 그냥 고고하게 빛나줬으면 좋겠는데 이건 나 혼자만의 욕심이고 당연히 그분의 행복을 위해서 응원해드려야하지만 몸은 응원하고 축하해드리는데 속이 터질것같아 이러는게 잘못된걸 알면서도 너무 슬퍼서 미치겠음 그분이 애인있을때는 전혀 이런감정 없었는데 결혼 얘기 들으니까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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