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지방이고 직장때문에 할머니집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아무리 할머니집이라 한들 우리집이 아니니 불편하고 서로 생활패턴도 다르고 처음엔 적응하느라 두세달은 금방 지나갔는데 한 네달째쯤 정신이 들더라…물론 할머니 할아버지도 불편하실꺼고… 생활비 아껴지는건 좋은데….누가보면 배부른 소리 한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어제 엄마아빠 올라왔다가서 그런지 마음이 더 허전하네 어차피 최저받고 일하는데 뭣하러 여기까지 와서 이러고 있나 싶고 퇴사하고 집에 내려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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