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하다고 생각하는것 보단 바로 본인이 소화를 못해서임. 예전에는 난 남들과 다르다 특별하다를 명품소비를 통해서 표현했지만 이제 소비수준이 높아지면서 앤트리가 많이 낮아졌음. 속되게 말하면 🐕나🐂다 입는 다는 말. 하지만 소비자들은 과시하고 싶은 욕구는 여전하니 명품브랜드에서는 가격으로 차별화를 두기보단 아예 타고난 몸매나 피나는 관리를 하지않으면 입지못하는 옷으로 차별화두기 시작함. 그 예가 미우미우 로우라이즈. 디올옴므가 한창 극도로 슬림한 남성패션을 내놯을 때 칼라거펠트가 그거한번 입어보겠다고 다이어트한 일화는 유명하지? 로우라이즈나 언더붑 예전부터 존재하던 패션임. 숭한 패션은 하의실종패션이 더했음 더했지 로우라이즈랑 고작 언더붑가지고 ㅋㅋㅋㅋㅋ 단순 비싼옷은 할부 이빠이 끌어다가 사서 열심히 갚으면 됐지만 이제는 타고난 몸매아니면 입을 수 없는 옷이되버리니 박탈감들고 허탈해서 그런거임. 왜 잘 입는 사람들 보고 욕하는지 노이해... 본인 생각에 못생긴 옷이라 생각해서 안입기 (0) 잘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보고 열폭하기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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