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몸이나 상황이나 좀 불편한 분들 보면 진짜 내가 더 어쩔 줄 몰라해... 그냥 눈물부터 나와 그 분들 배경? 상황?도 모르면서 다짜고짜 도와주다가 나까지 피해 본 일도 많고 그래 모른 척하고 지나가면 하루 종일 자책해 내가 도와드렸으면 괜찮지 않았을까 혹은 어떻게 밤에 잠을 잘 주무시는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등등..... 내 잠이나 걱정해야 할 텐데 휴
| 이 글은 3년 전 (2022/7/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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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몸이나 상황이나 좀 불편한 분들 보면 진짜 내가 더 어쩔 줄 몰라해... 그냥 눈물부터 나와 그 분들 배경? 상황?도 모르면서 다짜고짜 도와주다가 나까지 피해 본 일도 많고 그래 모른 척하고 지나가면 하루 종일 자책해 내가 도와드렸으면 괜찮지 않았을까 혹은 어떻게 밤에 잠을 잘 주무시는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등등..... 내 잠이나 걱정해야 할 텐데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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