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사는 본가 이웃주민들이 강아지 짖는소리 시끄럽다고 항의해서 오늘 병원데려가서 성대수술했대..... 아 진짜 너무너무너무 속상해 내가 자취만 아니었으면 훈련이라도 좀 시켜봤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