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그냥 엄마가 보내는 학원도 방학때 놀지도 못하고 갔고 엄마가 하라는 것도 거의 기계처럼 다했어. 근데 이제 고딩이 되었는데 너무 지치더라고... 그래서 나도 엄마가 마음대로 짠 스케줄 일부는 수용했지만 일부는 수용 안했거든? 근데 엄마가 내가 거절한 순간부터 말투가 계속 신경질적으로 변하더라고.... 근데 이게 처음이 아니라 맨날 그래. 학원 하나 엄마가 짠거 도움도 안되고 시간 낭비일것 같다고 그 시간에 다른 공부를 하겠다고 했는데 급발진 하면서 신경질 내더라고. 그래서 나도 엄마가 최소한 나의 학원을 세팅할때 나의 의견은 고려하고 통보후에 등록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엄마: 세상에 어떤 엄마가 자기 자식 학원 세팅할때 자기 자식 의견 고려하면서 하냐? 나: 그래서 난 가만히 엄마가 짠 걸 그대로 군 소리 없이 따라야 하는거야? 엄마:ㅇㅇ 이런 대화 상황이 나오니까 할 말이 없어. 어떤 상황에서든 거절만 하면 상냥하게 말하다가도 무조건 신경질적으로 변해.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것 같은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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