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기업으로서의 마케팅은 알겠는데 야구단 마케팅은 아니지 않아? 올해 영결즈 기록 쏟아지고 광현이 복귀도 있어서 기념유니폼 기념구 기념굿즈 관련 행사 할 거 많지 않았어? 근데 제대로 된 게 있긴 했냐고.... 모기업 관련된 행사는 보도자료를 그렇게 내면서 선수들 기록이나 구단 기록은 단신 처리급... 스타워즈나 스벅데이도 홍보한 것에 비해 정작 팬들이 구입하는 굿즈들은 말도 안되는 양만 판매해서 플미들 날뛰게 만들고 마케팅 잘한다 하는데 나는 선수들 비싼 광고판으로 쓴다는 느낌이야 당연히 홍보용으로 야구단 데리고 있는 건 맞지!!! 그런데 성적이 안좋았다면 과연 이 마케팅들이 팬들 충성심 높이는데 도움이 됐을까..? 왕조때 팬들이 단순히 성적만 높아서 지금까지 있는거 아니고 그때 마케팅이 팬들 충성도를 높인 거라고 생각해서 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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