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아 그러니까 며느리한테 질투하고 이혼시키려하지 남편이랑 알콩달콩 사는 아주머니들중엔 이런 케이스 없는데 어찌보면 나쁜게 아니라 불쌍한거지 당연히 무조건 심술부리는 천덕꾸러기로 보기보단 자기가 못받은 사랑 며느리는 받으면 질투는 생길수있어 하지만 그런 마음은 오래 못가 결국은 자기가 용서하고 풀어야 되는데 며느리 잘못이 아니라 그시대 사고방식이 잘못된거니까 자기라도 안 그래야지 하는 시어머니들은 드물음 딱히 방법이 없어 이런 경우 그냥 자기가 죽을때까지 아들 끼고 사는것밖엔 답이 없어